1월 5일 일요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백두산 근처를 지나간다. 

구름위로 솟아오른 백두산의 장관을  못찍은게 아쉬워하며 찍은 백두산맥이다.

 

 호텔로비에서 오늘의 날씨를 보니 바람불고 너무 춥다.

백두산 온도는 영하 35도인데 체감온도는 바람때문에 영하60도란다.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공장에서 일을 끝내고 40km를 달려와 매표소에서

정상을 가기위한 버스타러 가는 길에 곳곳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1년간 출입가능한표는 125원이고 일회용은 85원이다.

 

 

[북파코스]의 차량안내도, 입구에서 버스로 17km --> 환승 짚차로 천지앞까지가 10km

 

 

백두산 화산 형성에 대한 안내도

  

 

 

 

 

 

 

입구에서 빌린 파란색 외투를 입고

 

 

눈천지

 

 

중국 길림성 安图县 二道白河镇쪽 풍경

 

 

 

2013년 12월 1일 천지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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